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정말 밥이 먹고 싶으면 들르는 곳이 있다.  거창한 상차림이 아닌..집에서 먹는 듯한 백반이 생각나면 꼭 가는 곳!
정동에 [덕수정]이 그 곳 이다.
3년전쯤....정동 지리에 익숙하지 않았던 때...지인이 식사대접을 한다하여 만났었다.
그때만 해도 정동 하며 왠지 오래된 정동극장, 서울시립미술과 등 왠지 분위기 있는 장소만 생각을 하던 때라..
지인이 묻던 "정동에 덕수정이라는 한식집이 있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 라는 질문에...
'헉...정동에..덕수정...한식??..왠진 유명하고 비싼 한정식집 같다...'라는 상상이 머리속에 스물스물 들며, 두말 없이 따라갔었다. (ㅇ.ㅇ)v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얼마쯤 걸었을까.....
드디어 도착한 [덕수정] 앞에서...난 혼자 당황 했었다.


실컷 혼자 기대하고 따라갔더니....왠 한정식....정말 평범하고 평범한 백반집 이었다.
(순간 실망 한 난...정말 어이없는 썩소가 절로 나왔다는.....ㅋㅋ)

하지만...[덕수정]의 음식을 맛 본 순간....내 자신이 얼마나 한심스럽던지...(나 너무 간사한가바...ㅍ.ㅍ)

눈에 띄는 메뉴도 없고, 특별한 양념도 없고,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할수도 없다.
하지만 소소한 밥상이지만 음식 하나하나 뚜렷한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
백반집에 나오는 반찬들은 대부분 뚜렷한 맛을 가졌다 표현 하기 어렵다.  (적어도 내가 가던 백반집은 그랬다.)
그러나 여기는 딸려 나오는 오이김치, 콩나물 볶음..정말 흔히 보이는 반찬이지만 손맛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 이후에는 [덕수정] 광팬이 되어 퇴근길 고픈 배를 달래곤 한다.

오징어 볶음


너무 짜지도 맵지도 않치만...밥도둑인 오징어 볶음.

삼치구이

살짝 초벌구이를 하여 기름이 튀긴 삼치구이...간장과 함께..ㅎㅎ

사진으로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평범한 밥상


정확한 관계는 모르겠으나..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모두 여자분 이시다.
늙은 할머님과...딸 혹은 며느리로 보이는 아주머니..그리고 친인척 관계 같은 다른 아주머니들....
4 ~ 5명의 아주머니들께서 부엌과 홀을 오고가며 일을 보신다.  (그래서 인지 더 엄마가 해주는 거 같은 느낌...)

삼겹살, 매운탕 종류를 뺀 일반 백반 메뉴들은 원래 5,000원이었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올 초부터 6,000원으로 올랐다.  (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아서 오케이...)
식사 후 꼭 챙겨 주시는 요구르트~! 챙겨 주신다기 보다는...
입구에 요구르트 쌓아놓고..."요구르트 가면서 먹어" 라고 소리만 지르신다는...^^;;

살짝 배만 채울때는 오징어 볶음와 삼치구이를 먹고...
적적하니 한잔 생각날때는 삼겹살 2인분에 오징어 볶음을 먹는다.
삼겹살도...요즘 흔히 식당에서 나오는 긴~~~고깃덩이가 아닌...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잘려서 양은쟁반에 성의 없이 나오지만....정말 맛나 ~~~!!!

정동길에 있는 "길들여지기" 카페 바로 옆에 있다.
사무실 혹은 출퇴근 길을 정동, 시청, 광화문으로 하시는 분들~~~한번 가 보셔도 좋을 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yunheec.com/trackback/15 관련글 쓰기

  1. Tracked from 개코와 함께 가는 까페, 때로는 맛집 2009/02/14 02:27 삭제

    Subject: [정동] 훈훈한 밥상, 덕수정

    정동 근처에는 은근히 맛있는 집이 많이 있어요. 그 중에 이렇게 보석같은 집이 있을줄은.오징어볶음와 삼치구이는 치킨과 생맥주만큼이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죠. 이런 집에서 밥먹고 나오면 뿌듯함마져 느낀답니다. 저녁에 삼겹살 먹으러 한 번 가봐야겠네요. 찜!!!
  1. 솔이아빠 2009/02/10 08: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아침부터 ㅠㅠ 잘먹고 갑니다. 냠냠

    • 꼬맹거북 2009/02/10 09: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저도 어제 밤에 포스팅하면서...
      고픈 배를 움켜쥐고 잠들었다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희숙~ 2009/02/10 21: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헐 언니....맨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구나ㅠㅜ 부럽당..., 나 돌아가면 포스팅한 맛집들 다 같이 가는거야?ㅋㅋㅋㅋ

    • 꼬맹거북 2009/02/11 09:38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앗..쑥~! 당신은 이글루에 보금자리를 만들었군...근데 블로그 언어가....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불어까지?? 링크 추가 했어..자주 갈께 ^^

  3. 민시오 2009/02/11 08: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징어볶음이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Write a comment


연남동 기사님식당 촌을 가면....정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식당 몇개가 있다.
그중 당연히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원조 철판동태찜" 집.

원래 연남동 기사님식당 촌은...아무래도 택시 기사님들을 위한 식당들로 시작 한 곳이다 보니....
국밥, 감장탕, 가정식 백반 등 든든한 식사 거리가 주를 이루었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지...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그러다 보니 음식점의 종류가 조금 다양해 진듯 하다.
아무튼...나름 그 골목에서는 처음 문을 연 찜집 이었다.

칼칼하며 담백하게 매운 맛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 쯤은 꼭 찾아가는 그곳!!! (ㅎㅎ 저의 맛집을 소개합니당~~!!)

오늘은 연휴 전이라 그런지..약간 한가한 가게 모습


왠일로 가게 앞이 이렇게 한산한가 싶었는데...아니나 달라...날씨가 추워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두 건물안에서 대기 중이 었다.  이 집은 저녁시간 6시 ~ 8시 사이에는 평균 40분 대기 해야 한다.  일주일에 많게는 두어번 가지만..단 한번도 대기 안한 적이 없었다.  (토요일 점심에 가니 대기가 없더라....(ㅡㅡ;)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지...토요일 저녁 9시쯤에는 재료가 떨어져서...기다려도 먹을 수 없는 상황이 종종 생기고는 한다.

ㅎㅎ 일주일에 두번 이상이면....적은 횟수는 아니다...그것이 가능 한 것은...가격이 너무 착해 >.< !!!


맛도 좋고...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착하니...당연히 자주 들릴 수 밖에....
메뉴는 보다시피 그닥 다양하지는 않다.  동태와 아구 위주......생선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대 환영!!!!!
원래 이 입은 동태찜으로 유명한 집이다.  하지만..개인적으로 아구를 좋아하기에...아구찜만 집중공략 증...













솔직히..아구찜에 들어 가는 아구 상태가 좋치 않거나...콩나물이 심하게 뻣뻣 하면 정말 씹을 맛이 안난다.
가끔 아구찜 먹으러 잘 못 가면....마른 아구를 물에 뿔려서 찜을 하는 곳이 있다....
아구 살끝에서 느껴지는 잘 마른 북어의 느낌....정말 최악이삼....ㅜ.ㅜ

아구를 깨끗히 골라 먹고 나면....바로 다음 코스....밥 볶아 먹기 (^ㅜ^)b

핸펀으로 찍었더니...화질 구려주삼..하나도 맛있어 보이지 않자나..ㅡㅡ^


특별히 들어 가는 것은 없다. 밥 + 김 + 파 + 참기름...하지만 꼬들꼬들 볶아 약간 그슬리게 꾹꾹 눌러 주면 굿~쩝!

일반적으로 이런 식당에서 주문 받으시는 분들은...구수하게 생기신 아줌마 아저씨를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이집은....머리 올빽! 으로 넘기신 젊은 아저씨들이...정장을 차려 입으시고 주문 받고 서빙해 주신다.
(처음에는...정말 적응이 안돼서....추가 주문 하기도 힘들었다는....)
자주자주 들러 얼굴 도장 찍으며 확인 한 결과.....
홀에서 주문 받으시는 올빽 男 3분은..형제분 이시고....주방에서 음식하시는 분들은...누님이라고 하신다...
정말 말 그대로 가족적인 가게 라는.....ㅎㅎㅎㅎ

여기는 장사가 넘 잘되서 그런지....예약도 안받고...일요일은 쉰다.  무조건 평일에 가서 기다리며 먹어야 한다는.
메인 메뉴 이외에.....미역국과 동치미가 나오는데...정말 입에 착착 붙는다고 할까....
후식으로 뽑아 먹는 커피는...세상에서  쵝오 단 커피...하지만 매운걸 먹고 나서인지...참 땡기더라...

지도가 더 어렵다는 ㅡㅡㅋ


지도상으로는 쪼금 멀어 보이지만.....15분 정도만 꾸준히 걸어주면 도착 할 수있는 거리 !!

시간 되시는 분들....홍대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듯...^^;;
보통 장사가 잘 되면 음식 맛이 변한다던가...정성이 예전 같지 않던가...변하는 부분들이 있다...
아지만 여기는...개인적으로 2년 전 부터 다니는데....
맛이나..분위기나..찾는 손님이나...그 분들에 올빽 머리나....변함이 없다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yunheec.com/trackback/10 관련글 쓰기

  1. Tracked from yhchoi's me2DAY 2009/01/24 01:29 삭제

    Subject: 꼬맹거북의 생각

    드됴 포스팅 완료….[원조 동태찜]이 궁금 하시다면…뚜뚱….ㅋㅋㅋ
  1. 미돌 2009/01/25 01: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희집에서도 멀지 않군요. 언제 한번 시도해봐야지..
    이 밤에 정말 맛집 포스팅은 제게 고역인데요 ㅠㅠ

  2. 예진아빠 2009/05/27 10:1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헉스 울집 바로 옆에 오셧었네요. 코오롱 아파트 ㅋㅋㅋㅋㅋ

    저도 아직 안가 봤는데 함 가봐야 겠어요 ^^

  3. 동태찜은맛있어 2009/07/17 22: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후황 철판동태찜점 홍제동에도 생겼어요 생긴지한 3달됬나?ㅋㅋ
    여기 밑반찬짱이예용 !! 낮에는 점심메뉴도 판매하는데 후왕!! 된장찌개랑 조기쎄트랑나오는뎅
    맛이 담백하고 값도 저렴하더라구요~!! 5000원임! 연남동철판동태찜 본점에서 양념비법을 전수받았다는..
    서대문구 홍제동 힐튼호텔옆에있찌요~~

Write a comment


종각에서 인사동 입구까지...한블럭 남짓 한 그곳은 높은 건물들과 시대를 반영하는 여러가지 음식점 들로 번화 하다.  그러나...바로 그 번화한 큰길...뒷 골목을 쓰윽 들어가 보면....피맛골이라는..아주 후미진 골목에...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가게들이 즐비해 있다. 

원래 피맛골은...조선시대 서민들이 고관대작들의 행차를 피해 말 한마리가 다닐 만한 좁은 골목길을 냈다고 해서 피마(避馬 피할피 말마)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검색하니 나오더라...사실 의미는 잘 모르겠어 (ㅡㅡ)a )

암튼...얼핏 밖에서만 보면...가게들이 모두 어두 침침하니...뭐라도 불쑥 튀어 나올것 같아..그닥 호감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피맛골이 유명한 것은...움하하하...한국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막걸리와 훌륭한 고갈비가 있기 때문 !!

정말 술을 즐기는 지인 두명이 있다.  이 사람들을 만나면 꼭 찾아 가는 곳이 있으니~~~
바로 피맛골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미갈비" !! 뚜둥~~!!

오늘도 두 명의 지인과 약 1년만에 "미갈비"를 다시 찾았다.

가게 이름이 정말 "미갈비"인지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정확한 가게 이름도 모른체 그동안 다녔구나...껄껄껄


"미갈비"를 가면....친절한 이모님 (이모 할머니 라고 해야겠지...ㅋㅋ) 께서...들어 오는 인원 한눈에 쓱 보시고....
"뭘 먹겠어" 라는 질문도 없이 막걸리 한동이와 살 탱탱하게 오른 이면수 한놈을 바짝 구워 주신다...
원래...고갈비면...자반 고등어 구이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이면수도 맛나니 쓸때없는 생각은 패수~~

카메라가 안좋아..빈약하게 나왔지만...살한번 잘 오른 실한 이면수 님 !!


찌그러질대로 찌르러진 양동이 대야에 나오는 막걸리.....무조건 사발로 퍼 마셧!

헐헐...뽀얗 색이 참 곱구나..껄껄


우선 이면수님 식기전에 한점 먹어주고..막걸리 한사발 마시면...마냥 기분이 포근해 지는 곳...
요즘...왠만큼 맛나다고 소문난 집은...다들 인테리어에 투자를 많이 한다.  그러나 이집만은 예전에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왠진 더 끌리는 듯 하다.

벽에 낙서들....ㅎㅎㅎ 욕도 있고..사랑 고백도 있고...굿굿

낙서 인지 메뉴판인지 구분을 할 수 없지만...나름 메뉴더라...가격은 나와 있지 않다...ㅋㅋ
오늘 두명의 지인과...약 2시간에 걸쳐 먹은 것들이....
기본으로 나오는 막거리 3인분과 고갈비 + 골벵이 무침 + 막걸리 2인분 추가...
정확히 26,000원 계산을 했다..도대체 뭐가 얼마인지는 도통 알 수가 없고...또 묻지도 않는다...
"돈이 많아서 가격도 안묻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왠진 주인 이모할머님은..절대 먹는거 가격으로 장난치실 분 같지 않다는 괜한 믿음이....하하하...

배도 빵빵하게 부르고...슬슬 집에 가기 위해 일어서는데...
여자 셋이 가서 그런지....이모할머님 계속 "밤길 조심해" "오른쪽 길로 가지말고 왼쪽으로 가" 라고 말씀 하신다.  무슨 말인가 했더니...더이상 찾지 않는 손님들과...피맛골 재개발이 될수도 있다는 소식에..이미 한 두가게 피맛골을 뜨고 문을 닫았기 때문에..."미갈비"를 중심으로 오른 쪽은 길이 많이 어두워서...나름 걱정이 되어 하시는 말씀이었던 것...그래서 왼쪽길.  즉 인사동길로 나가서 큰길로 가라는 말씀 이셨던 것이었다.

주 점 촌....왠지 어감이....ㅡㅡㅋ

썰렁한 길..열씸이 걷고 있는 지인 no.1..현수막에 쓰여진 "피맛골은 재개발 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인장적...


"피맛골은 재개발 되지 않습니다" 정말 너무나 바라는 바이다. 
나 역시...아직은 풋풋한 나이라 (ㅇ.ㅇ)v...흔히 얘기하는 "요즘음식"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가끔은 너무 친철한 종업원들이 있는 식당 보다는...투박하지만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생각이 나며...그 때마다 들리게 되는 것이 바로 "피맛골" 이다...
솔~~톤에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해주는 친절한 식당도 좋치만....
"조심해서가~~왼쪽으로...춥다...가~~~" 라고 말씀 하시며 가게 입구까지 나와주시는...[정]도 정말 좋다.
제발~~다음에 갔을때도 변함없는 피맛골에 막걸리와 고갈비를 먹을 수 있기를 ~~~!!!!!!!

....아...낼 아침에..제발 머리만아프지 않기를..ㅜ.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op

Trackback Address :: http://www.yunheec.com/trackback/5 관련글 쓰기

  1. Tracked from yhchoi's me2DAY 2009/01/21 17:07 삭제

    Subject: 꼬맹거북의 생각

    종로 막걸리 먹으러 고고씽~오늘처럼 꿀꿀한날은 막걸리에 고갈비가 쵝오~!
  1. ThepPoktAn 2009/01/16 15:4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피맛골에 이런 고갈비 집이 있었군요. 이런 집들은 정말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장 함 가봐야겠어요^^

    • 꼬맹거북 2009/01/16 21:3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ThepPoktAn님~
      정말 추천 합니다 ~~! 절대 후회 안하실 꺼여요~~ 골뱅이도 적극 추천 합니당 ㅋㅋ

  2. OldsCool 2009/01/16 21:18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오오오...
    저집 드디어 문 바꿨구나;;
    몇년 전에 갔을때는 무너지기 직전이었는데;;

    이런저런 영화에도 자주 나왔던 집이고
    (영화 제목 기억안남;;)
    좀 시끌벅적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초대박이었는데...

    근데 중요한건 저기 동동주 먹으면 담날 대골빡 뽀개진다능.....

    가끔 양동이가 없으면 밥솥으로도 나왔었다능!!;;

    • 꼬맹거북 2009/01/16 21:37 댓글주소 | 수정/삭제

      문을 봐꾸려고 한게 아니라...
      작년 여름에 화재가 나서....어쩔 수 없이...입구를 새로 했단다 ㅋㅋㅋ
      먹고싶지??

Write a comment